AX Field Notes

AI 네이티브No. 08

카드는 에이전트가 만들고 사람만 옮기는 Knowlee

Knowlee가 에이전트와 검토 대기열로 일하는 방식

AI 네이티브 번호
08
게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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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 자체 매뉴얼에서 에이전트는 카드를 만들고 사람만 Running 칸으로 옮깁니다.
  • 에이전트 실행마다 위험 수준, 데이터 종류, 검토 요건을 기록합니다.
  • 채용 전 일주일 동안 에이전트가 할 수 있을 만큼 직무를 정의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의 일상 업무를 에이전트로 돌린다는 주장

화요일 아침,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의 운영자가 컴퓨터 화면을 켭니다. 콘텐츠 에이전트는 지난주에 승인받은 서식을 바탕으로 게시물 초안 세 개를 써 두었습니다. 리서치 에이전트는 외부에서 수집한 잠재 고객 정보를 정리해 한 묶음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시그널 에이전트는 밤새 경쟁사와 업계 동향을 추적해 아침 보고서로 요약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어느 하나도 고객에게 발송되거나 외부에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결과물은 한곳에 모여 운영자의 검토를 기다립니다.

이탈리아에 등록된 소프트웨어 회사 Knowlee가 스스로를 운영한다고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창업자 Matteo Mirabelli는 Deloitte와 InfoCert에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Knowlee는 기업의 절차와 결정을 저장하는 공유 기억인 Company Brain, 작업 공간인 Knowlee OS, 그리고 이 둘을 고객의 도구와 연결해 주는 3~4주 도입 과정을 판매합니다. 그 위에는 영업, 채용, 법무, 재무, 운영을 위한 기성 프로세스가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영업용 제품인 4Sales는 “귀하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발송되지 않습니다”라는 약속을 내겁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은 Knowlee의 판매 제품 전체가 아니라, 회사가 스스로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Knowlee는 2026년 4월 29일에 올린 블로그 글에서 자신의 운영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그 글은 “나는 Knowlee를 1인 기업으로 운영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에이전트들이 대신하는 일은 일반적인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의 영업, 마케팅, 운영 담당 직원이 매일 처리하는 업무입니다. 잠재 고객을 조사하고, 홍보용 글 초안을 작성하고, 일정과 진행 상태를 조율하며,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들어오는 문의를 분류하는 일입니다.

Knowlee는 자신이 만든 도구로 스스로를 운영한다고 말하는 공급업체입니다. 즉 회사가 일하는 방식 자체가 고객에게 판매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해당 블로그 글은 독자에게 AI 준비도 평가를 받아 보거나 상담을 신청하라고 안내하며, Knowlee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수백 개 글 가운데 하나입니다.

에이전트는 제안하고 사람은 결재판을 넘깁니다

글쓴이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해당 블로그 글은, 8개의 에이전트가 “2022년 기준 12명에서 15명 규모의 팀”이 필요했을 업무를 처리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추정한 수치입니다. 회사의 다른 페이지들을 보면 설명이 조금 다릅니다. Matteo Mirabelli가 서명한 선언문에서는 회사가 “주로 나와” 에이전트들을 통해 운영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페이지에서는 밀라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작은 유럽 팀”이라고 소개하며, “우리는 제품 위에서 회사를 운영합니다”라고 밝힙니다. 종합해 보면 창업자가 이끄는 작은 팀이 있고, 일상적인 업무 대부분을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의 표현인 1인과 8개의 에이전트는 이러한 구조를 단순하게 요약한 설명입니다.

그 글은 8개 에이전트의 목록을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에이전트를 어떻게 나눴는지보다 원칙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각 에이전트는 하나의 정해진 일만 맡고, 사용할 수 있는 도구 목록이 엄격하게 제한되며, 매번 실행될 때마다 기록을 남깁니다. 업무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아웃바운드 조사입니다. 외부 출처에서 잠재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점수를 매기는 일입니다. 둘째는 콘텐츠 제작입니다. 승인된 서식을 바탕으로 게시물 초안을 작성하며, 이 작업에는 사람의 검토가 필수로 들어갑니다. 셋째는 조율입니다. 일정을 잡고 상태를 업데이트하며 여러 시스템 사이의 데이터를 맞춥니다. 넷째는 모니터링입니다. 경쟁사 소식, 업계 뉴스, 규제 변화를 추적하고 정해진 시간에 요약본을 작성합니다. 다섯째는 파이프라인 관리입니다. 회사로 들어오는 요청들을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매겨 전달합니다.

하루 일과는 정해진 순서로 흘러갑니다. 밤사이에는 예약된 작업들이 돌아갑니다. 아침이 되면 운영자는 검토 대기열을 확인하며 30~45분 동안 작업을 처리합니다. 대부분의 항목은 그대로 승인되거나 약간의 수정을 거쳐 승인됩니다. 하루에 한두 건 정도는 반려되어 다시 작성되거나, 운영자가 먼저 내려야 할 결정 사항으로 바뀝니다.

늦은 오전에는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작업이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잠재 고객이 특정 기준 점수를 넘기거나, 들어온 문의가 이미 알려진 유형과 일치할 때 실행됩니다. 오후에는 운영자가 직접 손으로 긴 작업을 시작합니다. 특정한 조사 질문을 던지거나 긴 글 작성을 맡기는 식이며, 각각 명확한 지시문과 작업 범위를 부여합니다.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 동안 운영자는 약 90분마다 대시보드를 확인합니다. 알림은 오직 사람의 결정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만 울립니다. 저녁이 되면 다음 날 아침 검토에 맞춰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분량이 큰 작업들을 실행해 둡니다. Knowlee는 운영자의 확인 없이 검토 관문을 통과하는 작업은 없다고 말합니다.

모든 에이전트 실행은 네 가지 항목으로 기록됩니다. 위험 수준(낮음, 중간, 높음), 다룬 데이터의 종류, 사람의 검토가 필요한지 여부, 그리고 누가 언제 그 자동화를 승인했는지입니다. 외부 고객에게 전달되는 콘텐츠를 만들거나, 결제를 일으키거나, 공유된 데이터 상태를 바꾸는 작업에는 사람의 검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면 단순히 내부 동향 신호만 모으는 작업은 사람의 검토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2026년 4월 30일에 올라온 두 번째 글은 이를 “우리가 스스로를 위해 작성한 운영자 수준의 매뉴얼”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일은 Backlog, Running, Review, Done, Blocked라는 다섯 개 칸으로 나뉜 하나의 보드 위에서 관리됩니다. 조율 에이전트가 전문 에이전트들에게 일을 배정하지만, 전문 에이전트들끼리는 서로를 직접 호출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지키는 기본 규칙은 “에이전트는 카드를 만들지만, 이를 옮기는 것은 운영자뿐이다”라는 점입니다. 에이전트는 새로운 작업을 제안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실행 중을 뜻하는 Running 칸으로 옮기는 것은 오직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가 진행 중인 작업 내용을 바꾸고 싶을 때도 지시문을 직접 수정하지 않고 해당 카드에 댓글을 답니다.

Knowlee 작업 보드 운영 방식
BacklogRunningReviewDoneBlocked카드 등록사람만 옮김사람 검토조율 에이전트 배정전문 에이전트 상호호출 불가실행 중 변경은 카드에 댓글에이전트 작업사람 전용
모든 작업은 보드에서 관리되며 실행 이동과 최종 검토는 사람만 수행합니다. (출처: Knowlee 블로그)

사람의 몫으로 남겨 두는 영역은 네 가지입니다. 고객이나 협력사, 언론에 보내는 중요한 글의 최종 문구를 다듬는 일, 법률, 재무, 의료, 규정 준수와 관련된 판단을 내리는 일, 불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일, 그리고 훗날 규제 기관이 이유를 물을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일입니다. 또한 에이전트는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영업 계약을 직접 마무리하지는 못합니다.

채용할 때도 독특한 규칙을 적용합니다. 직원을 새로 뽑기 전에, 먼저 일주일 동안 그 직무를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정의해 봅니다. 만약 그렇게 정의하는 데 성공한다면 “새 직원이 아니라 새 에이전트를 얻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의 중심이 만들기에서 검토하기로 옮겨갈 때

일반적인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는 잠재 고객을 찾고, 마케팅 글을 쓰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챙기고, 경쟁사를 모니터링하는 일을 각각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처리합니다. 하지만 Knowlee의 설명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이러한 작업의 초안을 먼저 만들어 내고, 사람의 하루는 대기열을 검토하는 일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승인하고, 고치고, 반려하거나, 결정을 내립니다. 운영자는 더 이상 모든 초안을 직접 쓰지 않고, 회사를 일일이 손으로 조사하지 않으며, 여러 시스템을 돌아다니며 진행 상황을 모으거나 후속 연락 일정을 잡지 않습니다.

이 글의 핵심 주장은 “병목은 모델의 역량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운영자가 에이전트 무리가 만들어 내는 속도만큼 빠르게 결과물을 검토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Knowlee는 “그것은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감독 체계의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실행 기록과 위험 수준 분류, 검토 규칙이 없는 에이전트 무리는 “지렛대 효과를 배가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배가하는 요인”이 될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현실적인 한계점도 제시합니다. 혼자 일하는 운영자의 검토 대기열이 하루 2~3시간을 넘어가면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 시점이 오면 낮은 위험도의 검토는 사람 없이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바꾸거나 파트타임 검토자를 고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nowlee는 자신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그대로 회사를 운영합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구조를 제품 홍보가 아니라 하나의 분야를 설명하는 방식이라고 표현하지만, Knowlee의 용어집에서는 다른 설명을 내놓습니다. Knowlee OS는 “이러한 조직 모델을 위한 조종석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히며, 에이전트의 역량을 높이는 플랫폼이라기보다는 “운영자의 관측 가능성을 보장하는 플랫폼”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대시보드, 검토 대기열, 실행 기록 자체가 곧 판매되는 제품인 셈입니다. 글에서 강조하는 감독 체계에 대한 논리는 회사가 고객에게 판매할 때 내세우는 논리와 같습니다. 선언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원래 창업자가 내부 도구로 쓰려고 만든 것이었으나, 이를 본 컨설턴트들이 자신들의 고객사에도 도입하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정식 제품으로 발전했습니다.

회사는 자체 운영에 들어가는 구체적인 비용이나 실행 횟수, 산출물의 양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에이전트 유지 비용이 한 달 노트북 구입비보다는 많이 들고 주니어 직원 한 명의 인건비보다는 적게 든다고만 언급합니다. 12명에서 15명의 팀을 대신한다는 수치 또한 회사 자체의 추산일 뿐입니다.

감독 체계가 에이전트 자체보다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신입 직무의 성격이 앞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Knowlee처럼 채용 전에 에이전트가 할 수 있을 정도로 직무를 먼저 정의해 보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잠재 고객 조사나 초안 작성, 상태 조율 같은 정형화된 업무는 에이전트가 먼저 맡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실제 채용은 판단력과 인간관계, 책임이 요구되는 역할 위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는 Knowlee가 내놓은 예측이며, 대규모 조직에서 실제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에이전트 자체를 만드는 도구보다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도구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검토 역량이 조직의 실질적인 한계라는 주장이 맞다면, 시장에서 부족한 것은 또 다른 에이전트가 아니라 에이전트의 결과물을 빠르게 살펴보고 승인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이는 Knowlee가 판매자로서 걸고 있는 베팅이기도 합니다. 명확한 검토와 감사 장치 없이 에이전트 기능만 파는 소프트웨어 회사는, 구매자들로부터 관리 감독 장치를 먼저 요구받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조직들이 참고할 만한 점은 네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두 번째 에이전트를 도입하기 전에 감독 규칙부터 마련해야 합니다. 첫 번째 에이전트를 만들 때부터 위험 수준과 다루는 데이터의 종류, 사람의 검토 필요 여부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10개로 늘어난 뒤에는 이러한 기록 장치를 뒤늦게 붙이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둘째, 모든 에이전트의 작업을 한곳에 모아 두고, 에이전트는 제안만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의 보드를 두고 오직 사람만이 작업을 실행으로 옮기도록 통제하면, 모든 과정을 일일이 지켜보지 않고도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셋째, 검토에 걸리는 시간이 운영 역량의 한계선이 됩니다. Knowlee의 매뉴얼은 운영자가 너무 많은 보고와 승인 요청에 시달리다 지치는 상황을 주요 실패 유형으로 꼽습니다. 대기열이 사람이 처리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쌓이면 검토는 꼼꼼한 확인이 아니라 단순한 도장 찍기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검토에 드는 시간을 측정해 보면 에이전트를 그만 늘려야 할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 자동화하기 전에 직무부터 명확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불안정한 결과물을 내놓는 원인은 대부분 모델의 성능 부족이 아니라 모호한 업무 정의에 있습니다. 업무 범위를 좁히고, 쓸 수 있는 도구를 제한하며, 결과물의 서식을 고정해 두면 사람이 검토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

이 글에서 다룬 운영 방식은 모두 Knowlee 자체 웹사이트에서 나온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회사나 그 운영 방식을 다룬 외부 독립 언론의 보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자료인 블로그 글은 작성자 이름이 적혀 있지 않고, 마케팅용 블로그 글 수백 개 중 하나로 상담 신청을 유도하며 끝납니다.

회사 규모를 나타내는 표현도 페이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1인 기업이라고 표현했지만, 창업자 선언문에서는 주로 창업자 자신에 의해 운영된다고 적었고, 채용 페이지에서는 유럽의 작은 팀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8개 에이전트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실제 운영 비용, 처리 건수, 결과물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Knowlee는 2023년부터 소비자용 비서로 시작해 2024년 기업용 업무 자동화로 방향을 바꾸며 에이전트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설명하는 에이전트 기반의 내부 운영 체계는 비교적 최근에 구축된 것입니다. 2026년 4월에 작성된 운영 매뉴얼에서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운영한 기간을 8개월로 적고 있습니다.


출처

  1. Knowlee Blog — The One-Person AI Company, How a Solo Operator Runs a Fleet of Agents in 2026 — https://www.knowlee.ai/blog/one-person-ai-company-2026 — 2026-04-29
  2. Knowlee Blog — How to Manage Multiple AI Agents: An Operator’s Manual — https://www.knowlee.ai/blog/how-to-manage-multiple-ai-agents-operator-manual — 2026-04-30
  3. Knowlee — Manifesto (Matteo Mirabelli) — https://www.knowlee.ai/manifesto — 2026-10-22 확인
  4. Knowlee — Careers — https://www.knowlee.ai/careers — 2026-10-22 확인
  5. Knowlee — About — https://www.knowlee.ai/about — 2026-10-22 확인
  6. Knowlee — One-Person AI Company (glossary) — https://www.knowlee.ai/glossary/one-person-ai-company — 2026-10-22 확인
  7. Knowlee — Home page — https://www.knowlee.ai/ — 2026-10-22 확인
  8. Internet Archive — knowlee.ai snapshots of 2023-11-27 and 2024-10-11 — https://web.archive.org/web/20231127135019/https://knowlee.ai/ and https://web.archive.org/web/20241011233355/https://knowlee.ai/ — 2026-10-22 확인